2011년 2월 16일 수요일

[시스템,시스템관리자]시스템전문가란 무엇이며 하는일은[시스템전문가]

[시스템,시스템관리자]시스템전문가란 무엇이며 하는일은[시스템전문가]
시스템 관리자는 어떤일을하며 무슨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시스템관리사 실무가 중요한데 왜 실무교육을 안할까요?
-> 실무교육을 하려면 컴퓨터의 성능도 좋아야되고 실무에서 배우는 장비가 고가이다보니 작은 영세업체
    교육센터는 상당히 힘들다. 아울러 실제로 사용되는 윈도우 서버의 라이센스 비용도 부담이 되다보니
    장비가 많고 실습교육을 할수있는 곳에서 아이티뱅크에서 배우십시오.

• 시스템의 가장 기본적인 PC정비와 CCNA를 바탕으로 Windows 2003서버군과실제 업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메일/ 그룹웨어용 Exchange서버, 보안에 필수적인 ISA 서버, 협업에 필요한 Sharepoint
서버와 Linux 서버에 대한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step-by-step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IT Trend인 BI(Business Intelligence)에 맞는 자동화된 서버 및 클라이언트 환경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말뿐인 타 학원의 취업과정과는 달리 실제 장비와 프로젝트 서버를 전용서버실에두고 실제 서버와
도메인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v국내 S/W 기업이 요구하는 System 엔지니어 기술 SPEC.
  - 디렉터리 서비스 기반의 도메인 환경의 구축이 가능한가? 
  - 정책(Policy)를 사용하여 사용자 및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가?
  - 네트워크 인프라(DHCP, DNS, Web Server 등)를 이해하고 구성할 수 있는가?
  - 새로운 기술 및 하드웨어 구성을 매뉴얼을 보고 혼자서 습득하고 구현하는 능력이 있는가?
  - 개발자에게 필요한 개발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가?(DB 환경구성, 개발tool 설치, 프레임워크 설치, 보안구현 등)

v취업 지원 서비스
-취업지원 전 필요 사항에 대한 교육 서비스(이력서 작성/ 면접요령)
-취업 지원 서포트(개인실력에 맞는 취업지원)


수로후 진로는 아래의 전문가 과정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v 네트워크 관리자
v NT서버 관리자
v Linux 서버 관리자
v 보안 엔지니어
v DB 개발자 및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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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경찰청특수팀 보안교육담당, 해커, 정보보안학원분야 1위 선정.
시스템보안, 넷보안, 침해대응, 해커대학 실무교육 책임자.

(주)아이티뱅크 김태희 학과장 입니다.

(02) 3676 - 9504

네이트온    : teriusk@nate.com

아이티뱅크멀티캠퍼스 종로본원 입니다. 궁금하신점 유선상 안내 가능합니다.

2011년 1월 31일 월요일

[아이티뱅크,ITBANK]아이티뱅크학원 위치안내및 접수안내[아이티뱅크학원]


▷아이티뱅크 멀티캠퍼스 종로본원 위치안내및 예약접수(예약문의)에 대한 안내입니다.
▷문의전화 : 02) 3676-9504


※ 국비지원 문의, 계좌제(내일배움카드제) 문의 , 직장인환급과정 문의는 전화로 안내 가능합니다. ※


이들도 배울수있는 IT교육
상적인 교육을 하는곳
가 나게 잘가르치는곳
그레 강사님과 웃으며 배우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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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처럼 맛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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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 있는 교육을 받아보세요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아이티뱅크,ITBANK]아이티뱅크학원 위치안내및 예약문의[아이티뱅크학원]

▷아이티뱅크 멀티캠퍼스 종로본원 위치안내및 예약접수(예약문의)에 대한 안내입니다.
▷문의전화 : 02) 3676-9504

※ 국비지원 문의, 계좌제 문의 , 직장인환급과정 문의는 전화로 안내 가능합니다. ※

2011년 1월 13일 목요일

[천은경] 천은경 심형래와 연락두절 천은경[심형래 천은경 연락두절]

[천은경] 천은경 심형래와 연락두절 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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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 갓 파더"의 감독 심형래가 자신의 초기 영화 "우뢰매"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천은경,강리나등 여배우들의 근황을 전해서 핫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천은경와 연락은 하고 지내냐고 묻자 외계로 떠난 뒤 만난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날 함께 출연한 개그맨 김학래도 "우뢰매에 출연했던 여배우들 모두가 스타가 됐다"면서
 "외계의 여전사로 출연한 강리나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천은경은 1966년 11월 19일생이며
 데뷔는 1984년 CF '신일 선풍기'로 데뷔를 했다.
 수상 1987년 제 26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상
이에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을 본 시청자들은
 "친구들과 우뢰매 봤던 기억이 난다"  
"데일리를 보면서 저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을 했었는데
 "내 첫사랑 데일리. 그녀는 지금 어느 별에 있으려나" 등의
 천은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나이가 있는 세대라면 우뢰매를 보았을것이다!

2011년 1월 7일 금요일

입체음향, 그것이 알고 싶다 1부 - 모노에서 7.1채널까지

19세기 후반에 소리를 녹음하여 들을 수 있는 신기한 기계, ‘축음기’라는 것이 처음 개발되었다. 당시 축음기의 스피커는 당연히 1개였고 단지 소리만 잘 나오면 그만이었을 뿐, 입체음향이라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1930년대에 2개의 스피커(2채널)로 소리를 들려주는 스테레오(Stereo)라는 기술이 등장하면서 입체음향의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되었다. 그리고 21세기가 된 지금, 2채널의 스테레오는 거의 모든 음향 기기의 기본 사양이 되었고, 이보다 발전한 4채널, 5.1채널, 7.1채널 등과 같은 서라운드(Surround) 입체음향도 등장했다. 특히 최근은 가정에서도 극장과 유사한 음향으로 영화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홈시어터(Home Theater) 시스템이 인기를 끌면서 이러한 입체음향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입체음향이라는 것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까? 지금부터 입체음향의 종류와 특성, 그리고 구성 방법 및 음원의 규격에 대해 3부에 걸쳐 살펴보도록 하자. 첫 번째로 스피커의 수와 배치에 따른 입체음향의 분류를 살펴보자.

① 1채널(모노럴: Monoral)


: 줄여서 모노(Mono)라고도 한다. 모든 음향의 기본이 되는 시스템으로, 1대의 스피커로 모든 음향을 재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음의 분리가 거의 되지 않고 입체감도 매우 떨어진다. 최근의 음향기기에서는 쓰이는 경우가 매우 줄어들었는데, 예외적으로 크기가 매우 작은 휴대용 음향기기나 업무용 기기에서는 아직도 사용된다.

② 2채널(스테레오: Stereo)


: 다른 방향에 있는 2대의 마이크를 통해 녹음한 음향을 2대의 스피커로 재생하는 방식이다. 사람의 귀가 2개이기 때문에 이렇게 양방향에서 녹음한 음향을 듣게 되면 실제 현장에서 듣는 소리와 유사한 느낌을 받게 된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스테레오 방식은 크기가 작은 기기에서도 효과적으로 입체 음향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현재 나오는 음향기기는 대부분 이 방식을 사용한다. 특히, 영화가 아닌 음악을 감상할 때는 2채널의 스테레오 방식이 4채널 이상의 서라운드 방식보다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의견도 많다.

③ 2.1채널


: 2채널 스테레오 환경에 저음 재생전용 서브우퍼(Subwoofer) 스피커를 추가한 형태이다. 2채널 스테레오에 0.1채널의 서브우퍼 스피커를 추가했다 하여 2.1채널이라고 한다. 단독으로도 저음 재생 능력이 우수한 대형 스피커를 사용할 때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고, 소형 스피커 환경에서 저음을 보강하고자 할 때 주로 쓰인다. 저음은 방향성이 그다지 없으므로 서브우퍼 스피커의 배치는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④ 4채널


: 전방 2채널 외에 후방 양쪽에 2개의 스피커를 추가한 시스템으로, 본격적인 서라운드 환경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4 방향에서 독립적인 음향을 들려주는 경우, 영화를 감상할 때 유용하다. 다만, 일부 4채널 시스템은 전방 2채널의 음향을 단순히 후방 2채널로 복사해서 출력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엔 2채널 스테레오와 비교해 음향의 입체감이 크게 다르지 않고, 대형 강당 등에서 여러 사람에게 소리를 들려줘야 할 경우에만 유용하다.

⑤ 5.1채널


: 전방 2채널과 그 사이에 센터(Center) 스피커를 추가한 뒤, 후방 2채널, 그리고 서브우퍼까지 추가한 본격적인 서라운드 시스템이다. 영화를 감상할 때 주로 쓰이는데, 전방 2채널에서는 음악 및 전방의 효과음, 후방 2채널에선 후방의 효과음만을 주로 재생하며, 센터 스피커는 영화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그리고 서브우퍼는 저음만 재생한다. 홈시어터 시스템의 구성 시 가장 많이 애용되는 구조라고 할 수 있으며, DVD 영화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음향이기도 하다.

⑥ 6.1채널


: 5.1채널 시스템에서 후방에도 센터 스피커를 추가한 형태다. 이론적으론 5.1채널 시스템에 비해 한층 향상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체감적으로 5.1채널 시스템과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의견도 많았고, 지원하는 음향기기가 많지 않은 편이었다. 게다가 뒤이어 7.1채널 시스템이 등장함에 따라 많이 보급되지는 못했다.

⑦ 7.1채널


: 총 8개의 스피커로 구성되는 시스템으로, 스피커의 배치에 따라 돌비(Dolby)/DTS사에서 추천하는 방식과 소니사에서 추천하는 SDDS(Sony Dynamic Digital Sound) 방식의 2종류가 있다. 돌비/DTS 방식은 5.1채널 방식에 2개의 후방 센터 스피커를 추가하는 형태이며, SDDS 방식은 5.1채널 방식에 전방 스피커를 3개 배치하는 식으로 변화를 준 것이다. 돌비/DTS 방식의 7.1채널 구조는 주로 가정용 홈시어터에서, SDDS 방식의 7.1채널 구조는 주로 영화관에서 사용한다.
이 외에도 9.1채널, 11.2채널 등 이보다 더 많은 스피커를 요구하는 음향 시스템도 등장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영화관이나 공연장을 위한 것이고, 일반 가정에서 쓰기엔 제약이 크다. 따라서 홈시어터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5.1채널 시스템을 구현하는 일이 많고, 공간이나 비용에 조금 더 여유가 있다면 7.1채널을 구성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스피커만 배치했다 하여 입체 음향을 바로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에 알맞은 재생기기 및 앰프장치, 그리고 이들 입체 음향 정보를 담는 다양한 콘텐츠의 규격 또한 알아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 시간에는 이러한 사항들에 대해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서버 마비시키는 좀비 공격 - 디도스(DDoS) 공격

하루에 수십 대의 차량이 통과할 것을 예상하고 만들어 놓은 한적한 2차 도로가 있다. 어느 날 이 도로에 갑자기 수천, 수만 대의 차량이 나타나면 어떻게 될까. 단순 정체를 넘어서 주차장에 가까운 형태가 될 테고 결국은 오도가도 못하는 통행불능에 빠질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실생활에서 거의 보기 드문 일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종종 발견된다. 바로 분산서비스거부(Distribute Denial of Service), 다른 말로 디도스(DDoS) 공격이라고 불리는 크래킹의 일종이다.
디도스 공격은 수십 대에서 많게는 수백만 대의 PC를 원격 조종해 특정 웹사이트에 동시에 접속시킴으로써 단시간 내에 과부하를 일으키는 행위를 뜻한다. 공격자들은 서버나 네트워크 대역이 감당할 수 없는 많은 양의 트래픽을 순간적으로 일으켜 서버를 마비시키는데, 그에 따라 일반 사용자들의 사이트 접근 및 사용이 차단된다.
디도스 공격의 목적은 자료를 유출하거나 삭제하는 것 아니라 단순히 서버를 마비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지속적인 서비스 운영이 필수인 인터넷 쇼핑몰이나 관공서 웹사이트는 서버가 단 몇 시간만 마비돼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또한 디도스 공격의 특성상 초기 진원지를 추적하기가 어려워 재발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더 위협적이다.

디도스 공격 과정

디도스 공격에는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많은 PC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많은 PC를 공격자가 일일이 조종하는 것은 아니다. 공격자들은 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 번에 여러 PC에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를 위해 공격자들은 사전에 몰래 다른 사람들의 PC에 악성코드를 설치해 원격에서 제어가 가능하게 만들어 놓는다. 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PC는 주인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공격자들의 명령에 따라 좀비처럼 움직인다고 해서 ‘좀비 PC’라고 불리기도 한다.
악성코드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입될 수 있다. 특정 웹사이트에 방문 시 액티브X 형식으로 설치될 수 있고,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자신도 모르게 함께 설치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이메일의 하이퍼링크나 첨부파일을 통해서도 들어올 수 있다. 이렇게 주인 몰래 유입된 악성코드는 PC에 잠복해 있다가 공격자가 활동 명령을 내리거나 특정 날짜가 되면 좀비 PC로 변신하게 된다.
좀비 PC가 되면 CPU 사용율이 일정 부분 높아지기는 하지만 육안으로는 확인하기가 힘들다. 공격자들이 좀비 PC가 크게 느려지지 않는 한도 내에서 공격 범위를 설정하기 때문이다. 만일 눈에 띄게 PC가 느려질 경우 이상한 낌새를 느낀 사람들이 PC를 포맷하거나 백신 프로그램으로 치료를 할 수 있으니 공격에 차질이 생긴다. 따라서 공격자들은 좀비 PC의 존재를 쉽게 알아채지 못할 만큼 강도를 조절해 사람들은 자신의 PC가 좀비 PC가 된 것을 모르거나 뒤늦게 깨닫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좀비 PC들은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 특정 웹사이트를 공격하게 된다. 만일 해당 웹사이트가 높아진 부하를 감당할 만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시스템이 마비돼 접속이 불가능해진다.
디도스 공격은 좀비 PC를 크래킹하는 게 아니라 특정 웹사이트를 마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좀비 PC가 된다고 해서 큰 피해를 입는 일은 드물다. 하지만 공격자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좀비 PC까지 피해를 끼칠 수 있다. 하드디스크를 손상시키거나 PC 안의 정보를 빼낼 수도 있고, 희박한 확률이지만 도청이나 도촬도 가능하다. 따라서 좀비 PC임이 감지되면 백신 프로그램 등으로 검색하여 즉시 악성코드를 치료하는 것이 좋다.

좀비 PC 치료법

자신의 PC가 좀비 PC로 의심된다면 먼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보호나라(http://www.boho.or.kr/)에 접속해 감염을 확인해본다. PC점검 카테고리에서 ‘악성 봇 감염 확인’을 클릭하면 그 즉시 결과를 볼 수 있다. 여기서 감염되었다는 경고를 확인했다면 치료백신을 내려 받는다. 네이버백신, 바이러스체이서, 알약, V3 라이트와 같은 무료 백신(단 개인사용자에 한함)을 이용하면 된다.
백신을 내려 받았으면 컴퓨터를 재부팅 한 후 윈도우 안전모드로 들어간다. 이후 감염 전 날짜로 되돌리고 백신 프로그램으로 치료하면 된다.
PC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은 보호나라의 원격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보호나라 홈페이지나 전화(국번없이 118)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고 기다리면 상담원이 원격으로 PC에 접속해 악성코드를 점검해준다. 단 무료 서비스이므로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고, 회사나 공공기관은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좀비 PC 예방법

디도스 공격은 진원지를 찾기 힘들기 때문에 예방과 방어가 최우선이다. 특히 일반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디도스 공격의 공범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악성코드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해킹 및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권고하는 5대 정보보호수칙은 ▲ 윈도우 운영체제 보안 패치가 나오면 즉시 업데이트 할 것 ▲ 백신 프로그램을 항상 사용할 것 ▲ 컴퓨터에 암호를 설정할 것 ▲ 신뢰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서만 액티브X를 설치할 것 ▲ 공인인증서는 USB에 저장하고 금융 정보는 안전하게 관리할 것 등이다.

먼 외국의 문제로 여겼던 디도스 공격은 어느 새 한국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회적 문제가 됐다. 지난 2009년 7월 7일 청와대 및 공공기관 웹사이트와 국내 주요 포털, 쇼핑몰이 동시다발적으로 디도스 공격을 받는 상황이 일어나 큰 논란을 일으켰다. 경쟁사에 디도스 공격을 사주했다가 검거되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 PC 보안에 만전을 기하는 방법만이 디도스 공격의 피해자도 가해자도 공범자도 되지 않는 길이다.
글 / IT동아 서동민(cromdandy@itdonga.com)